구본일 서리태 간장 | 농업회사법인 구본일발효㈜파주의 기름진 토양, 깨끗한 자연에서 재배한 장단콩과 100% 국내산 천연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달큰하고 효능이 좋은 서리태를 살짝 볶아 거피하여 쪄낸 후 볶은 보릿가루를 혼합해서 원형 메주를 만듭니다. 항아리에서 3년 이상 숙성 하여 깊고 구수한 맛과 향이 나면서 깔끔하고 맑은 간장입니다.
방주제주푸른콩간장농후 | 푸른콩방주영농조합법인제주 서귀포에서 ‘장콩’이라고 불릴 만큼 오랫동안 장 담그는 콩으로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소멸 위기에 처한 토종 푸른콩(푸른독새기콩)으로 메주를 만듭니다. 물은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의 암반수를 사용하고, 소금은 신안 천일염을 3년 이상 간수를 빼서 사용합니다. 화산 송이로 지은 발효실에서 메주를 발효하여 장을 담가 제주 전통 옹기에서 2년 정도 숙성합니다.
홍주조선간장 | 홍주발효식품충남 홍성 지역민이 재배하는 농산물과 토종 청서리태를 사용하여 맛과 향이 뛰어난 장을 만듭니다. 소금은 2년 이상 간수를 뺀 안면도 천일염을 사용합니다. 전통 방식으로 유기농 볏짚의 속대를 사용하여 황토방에서 발효하여 장을 담가 1년 이상 숙성하여 판매합니다.
메주익는마을 된장 | 메주익는마을 영농조합법인수자원 보호지역인 보성 주암호 상류에 위치한 마을에서 전통방식 그대로 만듭니다. 가마솥 장작불로 콩을 삶고 자연 재배한 마른 볏짚을 깔아 놓은 황토방에서 메주를 1차 띄우고 대나무 위에서 2차 발효합니다. 3년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하여 장을 담가 3년 이상 항아리에서 숙성합니다.
방주제주푸른콩된장 | 푸른콩방주영농조합법인제주 서귀포에서 ‘장콩’이라고 불릴 만큼 오랫동안 장 담그는 콩으로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소멸 위기에 처한 토종 푸른콩(푸른독새기콩)으로 메주를 만듭니다. 물은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의 암반수를 사용하고, 소금은 신안 천일염을 3년 이상 간수를 빼서 사용합니다. 화산 송이로 지은 발효실에서 메주를 발효하여 장을 담가 제주 전통 옹기에서 2년 정도 숙성합니다.
방주품 된장 |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무농약으로 재배한 콩으로 메주를 만듭니다. 온‧습도 제어가 가능한 발효실에서 40일 정도 발효합니다. 3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을 넣고 전통 항아리에 담아 금강송 숲 청정지역에서 2년 이상 숙성합니다. 유기농 고추씨를 첨가하여 잡균을 억제하고 영양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담은장뜰된장 | 해담은장뜰영농조합법인고흥 청정 산골 마을의 암반수와 국내산 콩,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을 사용합니다. 메주를 띄울 때 따뜻한 방바닥에 볏짚을 깔고 메주를 식히지 않은 채로 놓고 매일 뒤집어 가며 양면이 골고루 뜨도록 발효합니다. 이 습식발효 과정에서 해담은장뜰된장만의 고유한 풍미가 생겨납니다. 볕이 좋은 터에서 장을 담가 60일 후에 장 가르기를 하고 전통 항아리에서 1년 6개월 이상 숙성합니다.
홍주상실장 | 홍주발효식품충남 홍성 지역민이 재배하는 농산물과 토종 청서리태를 사용하여 맛과 향이 뛰어난 장을 만듭니다. 소금은 2년 이상 간수를 뺀 안면도 천일염을 사용합니다. 전통 방식으로 유기농 볏짚의 속대를 사용하여 황토방에서 발효하여 장을 담가 1년 이상 숙성하여 판매합니다.
구본일 찹쌀인절미고추장 | 농업회사법인 구본일발효 (주)파주의 기름진 토양, 깨끗한 자연에서 재배한 장단콩과 통밀을 삶아 메주를 만들어 가루 내 사용합니다. 국산 고춧가루와 찹쌀가루를 사용하며 전통방식 그대로 수제 조청을 고아서 단맛을 가미하고, 찹쌀 인절미 떡을 만들어 넣어 찰진 식감이 특징입니다. 항아리에서 6개월 이상 숙성하여 판매합니다.
찹쌀고추장 | 안동제비원전통식품㈜안동제비원의 찹쌀고추장은 안동지역에서 생산되는 콩과 고춧가루, 찹쌀을 사용합니다. 찹쌀을 가마솥에 장작불로 찌고, 엿기름물에 찐 찹쌀을 넣어 삭히고 우리쌀 조청을 넣어 2~3시간 달인 뒤, 고춧가루와 메줏가루, 신안 천일염을 혼합하여 전통방식 그대로 만듭니다. 항아리에 6개월 이상 숙성하여 판매합니다.
고향춘 | ㈜농업회사법인 술빚는전가네직접 빚은 쌀 누룩 그리고 포천 한탄강의 맑은 물과 농사지은 쌀로 만듭니다. 연잎에 싸서 만든 이화곡으로 빚은 술에 누룽지향이 나는 향미찹쌀로 덧술하여 만든 삼양주입니다. 6주간 발효하고 6주간 숙성합니다. 조청의 달콤함과 코 끝에 전해지는 푹 익은 다래의 상큼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백년향 | ㈜농업회사법인 추연당여주 쌀과 남한강 맑은 물 그리고 앉은뱅이밀 누룩으로 만듭니다. 멥쌀로 백설기를 쪄서 2번 밑술하고, 찹쌀로 고두밥으로 덧술 하여 만든 오양주 막걸리입니다. 30일 발효, 60일 저온 숙성합니다. 곡물의 풍부한 향과 누룩 속 미생물이 뿜어내는 신선한 과일 향이 나는 막걸리입니다.
소향 탁주 | ㈜소향소나무 숲에서 해풍과 바람에 전통 방식으로 건조한 강릉 햅쌀로 떡과 밥을 짓고 국내산 누룩을 더해 만든 막걸리입니다. 누룩은 송학곡자와 직접 만든 누룩을 섞어 사용합니다. 찹쌀 고두밥을 쪄서 밑술과 섞어 만든 이양주입니다. 항아리에서 30일 발효, 60일 이상 숙성합니다. 시간에 따라 과실 향과 꽃향이 다르게 느껴지는 막걸리입니다.
씨(C) 막걸리 시그니처큐베 | 씨(C) 막걸리범벅 밑술을 항아리에 발효하고 부재료와 고두밥을 덧술 하여 만든 이양주입니다. 국내산 누룩 2종을 블렌딩하여 사용하고, 30일 발효, 20일~30일 숙성합니다. 복합적인 풍미를 담기 위해 주니퍼베리와 건포도가 들어가 유쾌한 산미가 특징입니다. 12%의 고도수 탁주이지만 3번에 걸친 수작업 여과를 통해 도수에 비해 깔끔한 막걸리입니다.
이화주 | 양주골이가전통주양주골이가전통주의 이화주는 ‘배꽃이 필 무렵 빚어낸 술’로 마시지 않고 떠먹는 고급명주입니다. 고려시대 때부터 빚어졌던 술로, 술빚는 방법이 독특하여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농축 요구르트와 같은 된 죽 형태로 달달한 맛과 독특한 향이 납니다. 식사전과 식사후 디저트로도 활용 가능한 막걸리입니다.
지란지교 |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순창에서 생산한 햅쌀과 강천산 지하 암반수 그리고 토종 금강밀로 누룩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밑술은 멥쌀로 죽을 만들고, 찹쌀 고두밥으로 덧술하여 석탄주법으로 만듭니다. 100일 발효, 90일 숙성합니다. 구전에 의한 순창백일주 방식으로 빚어 과일 향이 진하게 나는 막걸리입니다.
호심 | 제이앤제이 브루어리경기미 멥쌀로 쌀누룩을 직접 띄우고, 국내산 누룩과 누룩에서 분리한 양조용 효모를 사용합니다. 술을 빚어 두 번 덧술하고 30일 발효, 2~3개월 숙성합니다. 100% 원주로 풍부한 과일 향과 요구르트향이 느껴지며 단맛과 산미가 조화로운 막걸리입니다. 제이앤제이 브루어리는 친환경, 재활용 포장을 개발하고 장애인 예술 활동을 접목해 라벨을 제작합니다.
살루떼 스트링치즈 | 미르목장미르목장은 보리 특구인 영광군에서 친환경 재배한 청보리를 먹고 자란 젖소에게서 원유를 생산합니다. 미르목장의 브랜드인 살루떼(Salute)는 이탈리아어로 ‘건강’을 뜻합니다. 오직 가족과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며,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원유로 HACCP 인증 시설에서 유제품을 생산합니다.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수제 스트링 치즈만의 가느다란 치즈 결이 살아있는 치즈입니다.
썬러브 고다형자연숙성치즈 | Sun-Love치즈천안에 위치한 효덕목장은 농약과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재배한 풀을 먹여 원유를 생산합니다. 효덕목장의 브랜드인 Sun-Love치즈는 좋은 품질의 목장 원유로 HACCP 인증 시설에서 유제품을 생산합니다. 썬러브 고다형 자연숙성치즈는 6개월 이상의 숙성을 거치며, 짜지 않고 고소합니다.
애심목장 숙성치즈 | 애심뜰영농조합법인애심뜰영농조합법인은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하며 지역의 목장주들이 공동농사와 공동구매를 위해 만든 모임에서 시작했습니다. 유가공을 담당하는 애심목장은 3대가 함께 낙농을 이어가며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원유로 치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애심목장 숙성치즈는 4개월 이상의 숙성을 거쳐 겉은 단단하고 담백하며, 속은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유레카목장 크박치즈 | 유레카영농조합법인영광에 위치한 유레카목장은 넓은 방목지에서 젖소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풀을 뜯을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신선한 원유를 사용하여 HACCP 인증 시설에서 다양한 치즈를 생산합니다. 크박치즈는 독일어로 ‘커드’를 의미하며 빵에 발라 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치즈입니다. 플레인 요구르트와 같이 시큼하면서 우유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지원목장 자연숙성치즈 | 지원목장영암에 위치한 지원목장은 젖소의 컨디션이 가장 좋은 봄과 늦가을에 생산한 원유로 치즈를 생산합니다. 목장에서 짠 우유로 바르게 만들어 내 아이들에게 먹이자는 생각으로 처음 만들기 시작했던 그 마음가짐으로 HACCP 인증 시설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산합니다. 지원목장 자연숙성치즈는 6개월 이상 숙성하여 판매하며, 불순물을 제거한 구운 소금으로 염지하여 지원목장 치즈 고유의 풍미를 살렸습니다.
하네뜨 꾼치즈 | 하네뜨포천에 위치한 하네뜨목장은 가족의 풍요로운 식탁을 꿈꾸며 순환 농법으로 젖소를 기르고 있습니다. 목장에서 생산하는 무항생제 원유로 안전하고 신선한 치즈를 만듭니다. 하네뜨 꾼치즈의 정식 명칭은 할루미 치즈입니다. 할루미 치즈는 굽거나 뜨겁게 가열해도 녹지 않으면서, 쫄깃한 식감과 함께 신선한 우유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치즈입니다.